우크라부총리 해임/노조 오늘 “동맹파업”/광원파업 문책

우크라부총리 해임/노조 오늘 “동맹파업”/광원파업 문책

입력 1993-06-15 00:00
수정 1993-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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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AP AFP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 최고회의(의회)는 확산일로에 있는 광부들의 대규모파업과 관련,비상회의를 소집했으며 레오니트 크라프추크대통령은 14일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유리 이오페 에너지담당 부총리를 해임하는등 파업에 따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크라프추크대통령은 파업 8일째인 이날 이오페부총리를 해임하는 포고령을 발표한데 이어 키예프에서 노조지도부와 만나 『우크라이나가 현재 위기국면을 맞고있다』면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고 우크라이나 텔레비전방송과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7일 돈바스탄광에서 시작된 파업은 13일 현재 전체 2백50개 탄광가운데 약90%인 2백18개 탄광및 도네츠크·루간스크 등 동부지역내 1백개의 타업종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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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전국 2천만 노동자들의 대표기구인 우크라이나 노동조합연맹도 15일 인금인상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동맹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는등 대규모파업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93-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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