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부총리 해임/노조 오늘 “동맹파업”/광원파업 문책

우크라부총리 해임/노조 오늘 “동맹파업”/광원파업 문책

입력 1993-06-15 00:00
수정 1993-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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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AP AFP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 최고회의(의회)는 확산일로에 있는 광부들의 대규모파업과 관련,비상회의를 소집했으며 레오니트 크라프추크대통령은 14일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유리 이오페 에너지담당 부총리를 해임하는등 파업에 따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크라프추크대통령은 파업 8일째인 이날 이오페부총리를 해임하는 포고령을 발표한데 이어 키예프에서 노조지도부와 만나 『우크라이나가 현재 위기국면을 맞고있다』면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고 우크라이나 텔레비전방송과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7일 돈바스탄광에서 시작된 파업은 13일 현재 전체 2백50개 탄광가운데 약90%인 2백18개 탄광및 도네츠크·루간스크 등 동부지역내 1백개의 타업종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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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전국 2천만 노동자들의 대표기구인 우크라이나 노동조합연맹도 15일 인금인상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동맹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는등 대규모파업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93-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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