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부총리 해임/노조 오늘 “동맹파업”/광원파업 문책

우크라부총리 해임/노조 오늘 “동맹파업”/광원파업 문책

입력 1993-06-15 00:00
수정 1993-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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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AP AFP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 최고회의(의회)는 확산일로에 있는 광부들의 대규모파업과 관련,비상회의를 소집했으며 레오니트 크라프추크대통령은 14일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유리 이오페 에너지담당 부총리를 해임하는등 파업에 따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크라프추크대통령은 파업 8일째인 이날 이오페부총리를 해임하는 포고령을 발표한데 이어 키예프에서 노조지도부와 만나 『우크라이나가 현재 위기국면을 맞고있다』면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고 우크라이나 텔레비전방송과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7일 돈바스탄광에서 시작된 파업은 13일 현재 전체 2백50개 탄광가운데 약90%인 2백18개 탄광및 도네츠크·루간스크 등 동부지역내 1백개의 타업종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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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전국 2천만 노동자들의 대표기구인 우크라이나 노동조합연맹도 15일 인금인상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동맹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는등 대규모파업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93-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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