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방향 등 국정전반 의견 교환
김영삼대통령은 오는 15일상오 청와대에서 이기택민주당대표와 조찬을 겸한 여야영수회담을 갖고 국정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과 이대표의 회동은 문민정부와 민주당의 이대표체제 출범이후 첫 여야영수회담이라는 점에서 문민정부아래서의 새로운 여야관계를 설정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한 고위당국자는 12일 여야영수회담과 관련,『김대통령은 야당대표와의 회담에서 그동안 정부의 개혁정책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야당이 국정의 동반자적 입장에서 개혁에 동참·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게 될 것』이라면서 『여·야의 영수가 국정의 파트너로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리가 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또 『김대통령이 자신은 다시는 선거를 치르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정부의 개혁추진에 아무런 사심이 없음을 강조하게 될것』이라며 『야당으로 부터도 개혁과 국정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주당의 이대표는 그동안 정부의개혁이 대통령의 의지에만 의존하고 법과 제도적 개혁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민주당이 요구한 10대청산과제 및 10대개혁과제의 실시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에서의 여야영수회담은 11일하오 주돈식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이대표의 북아현동 자택을 방문해 청와대측의 회담 입장을 전달,이대표가 수락함으로써 성사됐다.
김영삼대통령은 오는 15일상오 청와대에서 이기택민주당대표와 조찬을 겸한 여야영수회담을 갖고 국정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과 이대표의 회동은 문민정부와 민주당의 이대표체제 출범이후 첫 여야영수회담이라는 점에서 문민정부아래서의 새로운 여야관계를 설정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한 고위당국자는 12일 여야영수회담과 관련,『김대통령은 야당대표와의 회담에서 그동안 정부의 개혁정책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야당이 국정의 동반자적 입장에서 개혁에 동참·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게 될 것』이라면서 『여·야의 영수가 국정의 파트너로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리가 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또 『김대통령이 자신은 다시는 선거를 치르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정부의 개혁추진에 아무런 사심이 없음을 강조하게 될것』이라며 『야당으로 부터도 개혁과 국정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주당의 이대표는 그동안 정부의개혁이 대통령의 의지에만 의존하고 법과 제도적 개혁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민주당이 요구한 10대청산과제 및 10대개혁과제의 실시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에서의 여야영수회담은 11일하오 주돈식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이대표의 북아현동 자택을 방문해 청와대측의 회담 입장을 전달,이대표가 수락함으로써 성사됐다.
1993-06-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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