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화천 이용삼/3개지역 보선당선자 인터뷰

철원·화천 이용삼/3개지역 보선당선자 인터뷰

입력 1993-06-12 00:00
수정 1993-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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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를 국회로 보내주신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한 전국 최연소 국회의원의 영광을 안은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신명을 다해 열심히 일할 각오입니다』

이번 화천·철원보궐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은 이용삼(민자)당선자는 모든 공을 당원들에게 돌리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4대 선거때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뒤 갑자기 집권당 후보로 변신했을 때는 기쁘면서도 한편 당혹감을 느꼈다』며 『상대방 후보의 운동원들이 저와 함께 일을 하겠다고 제의해온 것을 포용력있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점을 지금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이번선거에는 지난 선거때 함께 뛴 사조직과 당으로부터 물려받은 공조직을 충분히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당선자는 앞으로 『김영삼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신한국창조에 앞장서겠으며 공약으로 약속한 군사시설보호지역해제와 중앙고속도로의 철원까지 연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화천·36 ▲김화중고졸 ▲방송통신대졸 ▲사법고시 합격 ▲서울지검 검사 ▲방통대 총동문회 부회장 ▲변호사
1993-06-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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