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그룹은 10일 전문업종을 건설·창고운수·금융(금융·보험)의 3개 업종으로 정하고 이외의 비전문업종은 통·폐합 및 매각을 통해 계열사 수를 현재의 13개에서 7∼8개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매각 및 통·폐합 대상으로는 대한통운과 해운 등 5∼6개사가 꼽히고 있다.
동아그룹은 지난해에 동아실업·동아종합환경·동아정공 등 3개사를 최원석회장의 동생인 최원영회장에게 양도했었다.
동아그룹은 지난해에 동아실업·동아종합환경·동아정공 등 3개사를 최원석회장의 동생인 최원영회장에게 양도했었다.
1993-06-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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