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삶의 뒤안에서 잘나지도 못하고 내세울 것도 없는 평균남자들이 부대끼며 똬리를 트는 이 시대의 자화상을 그려낸 휴먼소설.
「들꽃의 행진」「해는 지고」를 통해 우리 주변의 누나,누이동생들의 문란한 성풍속도를 유니크하게 드러낸다.「빈들의 포효」「자리를 지키세요」「김말동선생1·2·3·4」에서는 기성세대의 부조리한 세계를 파헤치면서 개혁대상인 낡고 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현직신문기자이기도한 작가는 지난74년 월간문학신인상에 소설이 당선돼 등단한이래 장편「저 미망을 향하여」등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이계홍지음 신원문화사 5천원.
「들꽃의 행진」「해는 지고」를 통해 우리 주변의 누나,누이동생들의 문란한 성풍속도를 유니크하게 드러낸다.「빈들의 포효」「자리를 지키세요」「김말동선생1·2·3·4」에서는 기성세대의 부조리한 세계를 파헤치면서 개혁대상인 낡고 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현직신문기자이기도한 작가는 지난74년 월간문학신인상에 소설이 당선돼 등단한이래 장편「저 미망을 향하여」등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이계홍지음 신원문화사 5천원.
1993-06-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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