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30개기업 변동폭 분석
주가는 기업의 매출액보다 순이익에 민감하다.이는 7일 대신경제연구소가 대세상승기인 85년부터 88년까지 4년간 및 자본시장이 개방된 92년 등 5개년간의 연도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또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을 각각 30개씩 선정,영업실적 공개후 두달간의 주가변화를 분석한 결과이다.
85년의 경우 매출액의 변화는 주가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으나 순이익 증가율이 큰 기업은 실적공개 후 50일 만에 시장평균보다 4%포인트 높은 주가수익률을 보인 반면 순이익 증가율이 낮은 기업은 수익률도 평균보다 8%포인트 가량 낮았다.또 86년과 88년,92년에도 매출액은 주가와 별 관계가 없었으나 순이익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 간에는 최고 18%포인트의 주가 수익률차를 나타냈다.그러나 금융장세였던 87년에는 매출액이나 순이익이 늘어난 기업의 주가수익률이 오히려 낮았다.
주가는 기업의 매출액보다 순이익에 민감하다.이는 7일 대신경제연구소가 대세상승기인 85년부터 88년까지 4년간 및 자본시장이 개방된 92년 등 5개년간의 연도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또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을 각각 30개씩 선정,영업실적 공개후 두달간의 주가변화를 분석한 결과이다.
85년의 경우 매출액의 변화는 주가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으나 순이익 증가율이 큰 기업은 실적공개 후 50일 만에 시장평균보다 4%포인트 높은 주가수익률을 보인 반면 순이익 증가율이 낮은 기업은 수익률도 평균보다 8%포인트 가량 낮았다.또 86년과 88년,92년에도 매출액은 주가와 별 관계가 없었으나 순이익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 간에는 최고 18%포인트의 주가 수익률차를 나타냈다.그러나 금융장세였던 87년에는 매출액이나 순이익이 늘어난 기업의 주가수익률이 오히려 낮았다.
1993-06-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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