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15만평 일반 매각 방침
정부와 민자당은 심각한 직업병 문제와 함께 누적적자에 시달려온 원진레이온의 공장을 폐쇄,부지를 일반에 매각키로 했다.
당정은 8일 강삼재 민자당제2정조실장의 주재로 경제기획원,노동·재무·상공부및 산업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진레이온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정부측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홍재형재무장관,박재윤청와대 경제수석과 당측 김종호정책위의장 서상목제1정조실장등이 지난 5일 비공식 경제당정회의를 갖고 원진레이온에 대해 폐쇄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이와관련,『누적적자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다가 마땅한 인수자는 물론 앞으로도 인수될 가능성이 전혀 없어 폐쇄하기로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정은 이에따라 15만평에 이르는 공장부지를 매각한 자금으로 매년 2백50억원씩 누적되는 부채를 해결하고 근로자 8백10여명에 대한 퇴직금을 지급키로 하는 한편 여유자금은 직업병 치료기금및섬유산업발전기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와 민자당은 심각한 직업병 문제와 함께 누적적자에 시달려온 원진레이온의 공장을 폐쇄,부지를 일반에 매각키로 했다.
당정은 8일 강삼재 민자당제2정조실장의 주재로 경제기획원,노동·재무·상공부및 산업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진레이온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정부측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홍재형재무장관,박재윤청와대 경제수석과 당측 김종호정책위의장 서상목제1정조실장등이 지난 5일 비공식 경제당정회의를 갖고 원진레이온에 대해 폐쇄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이와관련,『누적적자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다가 마땅한 인수자는 물론 앞으로도 인수될 가능성이 전혀 없어 폐쇄하기로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정은 이에따라 15만평에 이르는 공장부지를 매각한 자금으로 매년 2백50억원씩 누적되는 부채를 해결하고 근로자 8백10여명에 대한 퇴직금을 지급키로 하는 한편 여유자금은 직업병 치료기금및섬유산업발전기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993-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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