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씨 15일 방중/강택민주석 등 예방

최형우씨 15일 방중/강택민주석 등 예방

입력 1993-06-08 00:00
수정 1993-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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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최형우전사무총장이 오는 15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최전총장은 중국에 머물면서 강택민중국국가주석 겸 공산당총서기와 전기운 전인대상무위 제1부위원장등 중국 정부 및 의회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관계의 협력증진 방안,북한 핵문제등 현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개장 주민설명회 참석… “교통·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은 지난 12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 ‘서울아레나 개장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서울아레나 개장을 앞두고 제기되는 교통·안전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봉구와 ㈜서울아레나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서울아레나의 주요 시설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교통·주차·소음·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규모 K-팝 공연을 소화할 대형 전문 공연장으로 건립 중인 서울아레나는 향후 서울 동북권의 핵심 문화 및 공연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늘어날 방문객이 창동 일대의 교통 흐름과 지역 상권 전반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서울아레나의 전체적인 사업 개요와 핵심 시설 설명에 이어 교통, 주차, 소음, 안전 등 분야별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개장 이후 일상에 미칠 잠재적 영향과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행사 시 관람객이 특정 시간대에 몰리면서 창동역 등 주변 대중교통 인프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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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총장은 특히 강총서기의 방한을 초청하는 김영삼대통령의 의사를 전달하고 「한중의원친선협의회」구성을 제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1993-06-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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