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강택민중국국가주석의 한국방문이 빠르면 올해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주석은 5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황병태 신임 주중한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는 자리에서 황대사로부터 『한국도 방문해 달라』는 김영삼대통령의 방한요청을 받고 『될수록 빨리 한국에 가고싶다』며 공식적으로 초청을 수락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외교부 실무자들과 협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황대사가 전했다.
강주석은 5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황병태 신임 주중한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는 자리에서 황대사로부터 『한국도 방문해 달라』는 김영삼대통령의 방한요청을 받고 『될수록 빨리 한국에 가고싶다』며 공식적으로 초청을 수락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외교부 실무자들과 협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황대사가 전했다.
1993-06-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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