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로이터 AFP 연합】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정치협상 대표들이 아프리카민족회의(ANC)와 정부간 선거일정 합의안을 승인할 경우 흑·백이 동등한 투표권을 갖는 첫 자유선거를 내년 4월중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부소식통들이 2일 밝혔다.
남아공 양대 정치세력인 정부와 ANC가 선거일정에 합의에 도달할 경우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정치협상을 벌이고 있는 26개 정파 대표자 54명은 이를 쉽게 승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넬슨 만델라 ANC의장도 2일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남아공대통령과 케이프타운에서 회동을 갖고 현안을 논의한뒤 『정부와 ANC는 선거일정에 관해 합의 직전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남아공 양대 정치세력인 정부와 ANC가 선거일정에 합의에 도달할 경우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정치협상을 벌이고 있는 26개 정파 대표자 54명은 이를 쉽게 승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넬슨 만델라 ANC의장도 2일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남아공대통령과 케이프타운에서 회동을 갖고 현안을 논의한뒤 『정부와 ANC는 선거일정에 관해 합의 직전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1993-06-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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