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국내 설비투자가 부진한 반면 산업설비수출은 활발하다.
또 플랜트 수출이 선박 중심에서 기계류를 포함한 산업설비쪽으로 바뀌고 있다.
2일 재무부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해외에 공작기계·가전·석유화학등의 산업설비를 수출하며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원받은 연불수출 자금은 올들어 지난 5월까지 6천5백87억원(8억3천만달러)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백79억원보다 무려 8.7배가 급증한 것이다.
반면 선박수출의 연불수출지원액은 1천1백63억원으로 전년의 2천1백65억원보다 46%나 감소했다.
이처럼 산업설비 수출이 늘고있는 것은 인도·인도네시아·태국등 동남아개발도상국가에 대한 대형 산업설비 수출이 급증하고 신경제 1백일 계획으로 수출자금 지원규모가 연간 6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또 플랜트 수출이 선박 중심에서 기계류를 포함한 산업설비쪽으로 바뀌고 있다.
2일 재무부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해외에 공작기계·가전·석유화학등의 산업설비를 수출하며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원받은 연불수출 자금은 올들어 지난 5월까지 6천5백87억원(8억3천만달러)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백79억원보다 무려 8.7배가 급증한 것이다.
반면 선박수출의 연불수출지원액은 1천1백63억원으로 전년의 2천1백65억원보다 46%나 감소했다.
이처럼 산업설비 수출이 늘고있는 것은 인도·인도네시아·태국등 동남아개발도상국가에 대한 대형 산업설비 수출이 급증하고 신경제 1백일 계획으로 수출자금 지원규모가 연간 6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1993-06-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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