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군부 대통령 축출/헌정중단 1주일만에

과테말라군부 대통령 축출/헌정중단 1주일만에

입력 1993-06-03 00:00
수정 1993-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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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선출때까지 국방장관 국정 대행/미,무역제재 등 응징 검토

【과테말라시티 AP 로이터 연합】 전권통치 선언으로 국내외적으로 거센 반발을 사온 호르헤 세라노 과테말라 대통령이 헌정중단 1주일만인 1일 군부에 의해 축출됐다.

과테말라 정부 공보실은 이날 공식발표를 통해 『세라노 대통령은 군과 민간기업인, 야당과 기타 부문이 취한 행동에 따라 직위에서 물러났다』고 밝히고 이는 지난달 25일 의회와 헌법재판소 등을 전격해산하고 전권통치를 선언한데대한 반발 때문이라고 말했다.

호세 로보 하원의장도 세라노 대통령의 축출사실을 확인하면서 군부와 야당 지도자들은 세라노의 후임물색을 위한 회합을 가지고 있으며 의회가 민간인중 후임자를 선임할 때까지 호세 가르시아 사마요아 국방장관이 잠정적으로 국정을 대행한다고 공개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과 명몇 남미국들은 호르헤 세라노 대통령이 바상통치를 선언한데 이어 군부가 전격적으로 그를 권좌에서 밀어내는 등 정정혼미가 이어지고 있는 과테말라를 응징하는 방안을 모색중리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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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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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통은 빌 클린턴 행정부가 과테말라 원조를 동결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에 무역제재를 추가하는 방안 등이 모색되고 있다고 전했다.
1993-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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