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7일 슬롯머신업자 양경선씨(45)를 철야조사한 결과 경무관 2명,총경2명을 포함한 20여명에게 뇌물을 준 사실을 밝혀내고 28일쯤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은 이날 양씨가 이들 경찰관들에게 30만∼3백만원씩을 수차례에 걸쳐 건네주었다는 진술에 따라 관련자들을 소환,경위를 조사한뒤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양씨가 이들 경찰관들에게 30만∼3백만원씩을 수차례에 걸쳐 건네주었다는 진술에 따라 관련자들을 소환,경위를 조사한뒤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1993-05-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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