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2일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증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근로복지복권(가칭)을 발행키로했다.
노동부는 이와 관련,오는 9월 정기국회에 중소기업근로자 복지진흥법안을 상정,빠르면 내년부터 복권을 팔기로 했다.노동부는 내년부터 10년간의 복권판매수익금 1천5백억원과 정부출연금 1천5백억원등으로 모두 3천억원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이와 관련,오는 9월 정기국회에 중소기업근로자 복지진흥법안을 상정,빠르면 내년부터 복권을 팔기로 했다.노동부는 내년부터 10년간의 복권판매수익금 1천5백억원과 정부출연금 1천5백억원등으로 모두 3천억원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1993-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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