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용SW 정보교환·소유자 권리보호”

“설계용SW 정보교환·소유자 권리보호”

입력 1993-05-23 00:00
수정 199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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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사용자 협의회」 창립

컴퓨터지원에 의한 설계(CAD)용 소프트웨어인 「오토캐드」(Auto CAD)사용자들이 22일 서울대에서 「한국오토캐드사용자협의회」를 창립한다.

미오토데스크사 제품인 오토캐드는 건설·전자·전기 등 각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대표적 CAD로 국내에 보급된 정품이 6천본을 넘고 사용자 수는 10만명이 넘는다.

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오토캐드가 4백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판매후 관리교육이나 사용자소식,전자게시판(BBS)등에 의한 지원이 거의 없어 사용자의 권리보호와 정보교환을 위해 설립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에는 한국건축CAD협의회 회원 6백명,CAD학원 등 오토캐드 트레이닝센터 관계자 1천명,하이텔 CAD동호회 회원 2천5백명,CAD & CG(컴퓨터그래픽스)BBS회원 3백명 등 모두 5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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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5-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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