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용SW 정보교환·소유자 권리보호”

“설계용SW 정보교환·소유자 권리보호”

입력 1993-05-23 00:00
수정 199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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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사용자 협의회」 창립

컴퓨터지원에 의한 설계(CAD)용 소프트웨어인 「오토캐드」(Auto CAD)사용자들이 22일 서울대에서 「한국오토캐드사용자협의회」를 창립한다.

미오토데스크사 제품인 오토캐드는 건설·전자·전기 등 각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대표적 CAD로 국내에 보급된 정품이 6천본을 넘고 사용자 수는 10만명이 넘는다.

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오토캐드가 4백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판매후 관리교육이나 사용자소식,전자게시판(BBS)등에 의한 지원이 거의 없어 사용자의 권리보호와 정보교환을 위해 설립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에는 한국건축CAD협의회 회원 6백명,CAD학원 등 오토캐드 트레이닝센터 관계자 1천명,하이텔 CAD동호회 회원 2천5백명,CAD & CG(컴퓨터그래픽스)BBS회원 3백명 등 모두 5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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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5-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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