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FP 연합】 미국은 한국이 필리핀에 잉여분 F5 전투기를 판매하려는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고 필리핀 신문들이 22일 보도했다.
주마닐라 미대사관 대변인은 한국인 잉여분 F5 전투기들을 필리핀에 제공하기에 앞서 미측과 「적절한(협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이들 전투기가 미 군사원조로 한국에 제공됐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고 이들 신문은 전했다.
주마닐라 미대사관 대변인은 한국인 잉여분 F5 전투기들을 필리핀에 제공하기에 앞서 미측과 「적절한(협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이들 전투기가 미 군사원조로 한국에 제공됐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고 이들 신문은 전했다.
1993-05-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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