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검 사건과장 최인주씨(44)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강력부는 19일 국제 PJ파 두목 여운환씨(39·복역중)가 친분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힌 검찰간부 3명과 경찰간부 1명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993-05-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