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진씨 형제들로부터의 5억원뇌물수뢰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당 박철언의원은 18일 『국회가 끝나는 대로 검찰에 출두해 사건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이날 여의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정덕일씨로부터 「탈세추징액을 줄여달라」는 청탁과 함께 5억원을 받았다는 검찰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고 『이번 수사는 철저히 정치적 탄압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를 매장하려는 음해』라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또 『개혁은 미래를 위한 것이 돼야지 오늘을 있게한 과거를 파괴하는 것이 돼서는 안된다』고 전제하고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개혁은 지나치게 대중의 인기에 영합,보복적 차원의 성격이 짙다』고 비난했다.
박의원은 이날 여의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정덕일씨로부터 「탈세추징액을 줄여달라」는 청탁과 함께 5억원을 받았다는 검찰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고 『이번 수사는 철저히 정치적 탄압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를 매장하려는 음해』라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또 『개혁은 미래를 위한 것이 돼야지 오늘을 있게한 과거를 파괴하는 것이 돼서는 안된다』고 전제하고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개혁은 지나치게 대중의 인기에 영합,보복적 차원의 성격이 짙다』고 비난했다.
1993-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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