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아 상장폐지가 공고된 아남정밀(대표 나정환)의 주식이 정리매매 기간중 대량으로 거래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파산선고를 받은 뒤 주요 자산에 대한 경매절차까지 끝나 오는 27일 상장폐지되는 1백원짜리 아남정밀 주식이 지난 15일 2만2천8백20주가 거래된데 이어 이날 다시 11만20주가 거래됐다.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파산선고를 받은 뒤 주요 자산에 대한 경매절차까지 끝나 오는 27일 상장폐지되는 1백원짜리 아남정밀 주식이 지난 15일 2만2천8백20주가 거래된데 이어 이날 다시 11만20주가 거래됐다.
1993-05-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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