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박철언의원은 17일 자신이 슬롯머신사건과 관련해 5억원을 수뢰했다는 의혹과 관련,『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박의원은 『문제의 정덕진과는 일면식조차 없는 생면부지의 사이』라면서 『또한 홍모 여인으로부터 지난 90년 10월 5억원을 건네받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본인은 그해 4월 정무장관직에서 물러나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운 입장으로 세무조사무마등 압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5∼6년전 몇몇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홍모여인을 처음 만난 것으로 기억되며 그후 몇차계 지인들과 함께 만난 일이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검찰이 적법 절차에 따라 소환할 경우 떳떳하게 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문제의 정덕진과는 일면식조차 없는 생면부지의 사이』라면서 『또한 홍모 여인으로부터 지난 90년 10월 5억원을 건네받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본인은 그해 4월 정무장관직에서 물러나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운 입장으로 세무조사무마등 압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5∼6년전 몇몇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홍모여인을 처음 만난 것으로 기억되며 그후 몇차계 지인들과 함께 만난 일이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검찰이 적법 절차에 따라 소환할 경우 떳떳하게 응하겠다』고 밝혔다.
1993-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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