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시대를 맞아 「서울의 하늘」이 활짝 열렸다.청와대앞길과 지방청와대의 개방 등에 이은 또 하나의 상큼한 일이 아닐 수 없다.「보안상」의 이유로 그동안 비행과 촬영이 금지됐던 한수이북 서울도심 상공에서 우리나라 언론사상 처음으로 서울신문사 취재카메라가 웅장한 서울의 모습을 담아냈다.본사는 문민시대의 개막과 서울정도6백년을 기리기 위해 헬기를 이용,15일 상오10시 정각 서울 도심의 모습을 생생하게 잡았다.사진 윗부분 북악산기슭에 청와대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한국항공 헬기상에서 김윤찬기자 촬영>
1993-05-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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