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화·편지 하루 수십통씩 몰려/국립중앙과학관 개설
『별은 어떻게 태어났으며 별모양이 정말 ★와 같이 생겼습니까?』(김한나·대전시 서구 삼천동).
『사람이 꿈을 꾸게 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동물도 꿈을 꾸나요?』(김경희·부산시 동래구 거제1동).
이런 궁금증이 생겼을때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을 해주는 국립중앙과학관의 과학상담실「과학백문백답」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에 따르면 지난 6개월동안 과학백문백답을 운영해본 결과 하루평균 4∼5건의 편지와 엽서및 많은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는 것.
이곳은 노광수박사(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교수)등 대학교수와 김봉규씨(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천문대연구원)등 연구원10명·공덕희씨등 주부8명·유인수씨등 전직 교장및 교사등 22명의 자원 봉사자를 상담요원으로 확보,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과학백문백답 자원봉사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충남대 생화학과 허성호교수는『과학관은 단순한 과학사물의 진열, 전시로만 끝나는 곳이 아니다.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의 자극을 주는 곳이어야한다.외국의 경우 오래전부터 지역사회에 세워진 과학관은 지역민들의 탐구심과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청소년들의 편지가 오면 질문에 응답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갖고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도 과학백문백답코너를 만들어 자원봉사요원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학의 대중화및 저변확대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기 위해 응모하게 됐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이 과학 백문백답 코너에 접수된 서면질문 4백25건의 문의내용을 살펴보면 지구과학부문이 가장 많은 61건,다음이 생물 51건,물리 35건,기계 23건,전자 22건,유전공학 20건 등이었으며 이중 3백25건이 처리됐다.
과학관에 문의 편지를 보내고 싶으면 우편번호 305338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32의 2 국립중앙과학관 과학백문백답 담당자 앞으로 내면 된다.전화문의는 (042)8619595∼6.<김규환기자>
『별은 어떻게 태어났으며 별모양이 정말 ★와 같이 생겼습니까?』(김한나·대전시 서구 삼천동).
『사람이 꿈을 꾸게 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동물도 꿈을 꾸나요?』(김경희·부산시 동래구 거제1동).
이런 궁금증이 생겼을때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을 해주는 국립중앙과학관의 과학상담실「과학백문백답」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에 따르면 지난 6개월동안 과학백문백답을 운영해본 결과 하루평균 4∼5건의 편지와 엽서및 많은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는 것.
이곳은 노광수박사(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교수)등 대학교수와 김봉규씨(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천문대연구원)등 연구원10명·공덕희씨등 주부8명·유인수씨등 전직 교장및 교사등 22명의 자원 봉사자를 상담요원으로 확보,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과학백문백답 자원봉사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충남대 생화학과 허성호교수는『과학관은 단순한 과학사물의 진열, 전시로만 끝나는 곳이 아니다.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의 자극을 주는 곳이어야한다.외국의 경우 오래전부터 지역사회에 세워진 과학관은 지역민들의 탐구심과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청소년들의 편지가 오면 질문에 응답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갖고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도 과학백문백답코너를 만들어 자원봉사요원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학의 대중화및 저변확대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기 위해 응모하게 됐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이 과학 백문백답 코너에 접수된 서면질문 4백25건의 문의내용을 살펴보면 지구과학부문이 가장 많은 61건,다음이 생물 51건,물리 35건,기계 23건,전자 22건,유전공학 20건 등이었으며 이중 3백25건이 처리됐다.
과학관에 문의 편지를 보내고 싶으면 우편번호 305338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32의 2 국립중앙과학관 과학백문백답 담당자 앞으로 내면 된다.전화문의는 (042)8619595∼6.<김규환기자>
1993-05-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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