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1백여명 정리 방침
민자당은 당차원 과거청산작업의 일환으로 당정책입안에 참여하고 있는 국책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재의원)위원 가운데 과거정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거나 비개혁적 인물들을 철저히 배제해 나가기로 했다.
황명수사무총장은 12일 『국가적 차원에서 당의 정책을 입안할 국책자문위원회에 문민시대와 걸맞지 않은 인사가 대거 포함되어 있어 이들의 정비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당차원의 과거청산 의미에서 이들을 걸러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자당의 국책자문위원회에는 전현직 장차관등 각계의 지도층 인사 2백73명이 참여하고 있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5·6공에서 요직을 지냈거나 구정권의 장차관,청와대 출신으로 강압정책에 앞장선 인물,박철언의원의 사조직 월계수회에 몸을 담았던 인사,하나회등 정치군인 출신,보안사 안기부 출신으로 정치사찰에 개입된 인사,언론탄압에 개입된 인사들이 정화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히고 2백73명의 위원 가운데 약 1백명에 가까운 인물이 교체될 것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민자당은 당차원 과거청산작업의 일환으로 당정책입안에 참여하고 있는 국책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재의원)위원 가운데 과거정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거나 비개혁적 인물들을 철저히 배제해 나가기로 했다.
황명수사무총장은 12일 『국가적 차원에서 당의 정책을 입안할 국책자문위원회에 문민시대와 걸맞지 않은 인사가 대거 포함되어 있어 이들의 정비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당차원의 과거청산 의미에서 이들을 걸러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자당의 국책자문위원회에는 전현직 장차관등 각계의 지도층 인사 2백73명이 참여하고 있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5·6공에서 요직을 지냈거나 구정권의 장차관,청와대 출신으로 강압정책에 앞장선 인물,박철언의원의 사조직 월계수회에 몸을 담았던 인사,하나회등 정치군인 출신,보안사 안기부 출신으로 정치사찰에 개입된 인사,언론탄압에 개입된 인사들이 정화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히고 2백73명의 위원 가운데 약 1백명에 가까운 인물이 교체될 것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1993-05-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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