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도산한 신발업체 (주)삼화에 대한 상업은행의 부정 대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진경찰서는 11일 상은이 국세환급금(79억원)으로 상환받는 조건으로 대출해주면서 40억원이 초과된 1백19억원을 부정 대출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경찰은 또 재해복구자금 90억원의 행방이 분명하지 않은 점등으로 미뤄 자금유용 여부를 수사중이다.
경찰은 또 재해복구자금 90억원의 행방이 분명하지 않은 점등으로 미뤄 자금유용 여부를 수사중이다.
1993-05-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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