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직자 재산공개”/목회자 6백명,종교계 도덕성 회복 촉구

“교회·성직자 재산공개”/목회자 6백명,종교계 도덕성 회복 촉구

입력 1993-05-12 00:00
수정 1993-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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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목회자 정의평화실천협의회」(회장 백남운목사)는 11일 성명을 내고 교회와 성직자들이 재산을 전면공개해 사회전반에 일고있는 도덕성회복운동에 적극 앞장서나갈 것을 촉구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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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협은 이날 목회자 6백81명이 서명한 성명을 통해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맹목적으로 집권세력을 옹호해온 과오를 먼저 회개해야한다』면서 『특히 부동산투기를 통해 축재한 교회와 목회자들은 스스로 재산을 공개해 현재 진행중인 일련의 개혁작업을 선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5-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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