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태정 검사장)는 10일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대출커미션을 받은 동화은행 안영모행장을 업무상횡령혐의로 서울형사지법에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일단 안행장을 23억5천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17억2천여만원을 횡령하고 3개업체에 대출을 해주는 대가로 1억3천만원의 커미션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지만 여죄는 계속 수사할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한 안행장이 정치인과 관료들에게 로비활동을 하며 거액의 뇌물을 주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계좌추적등을 통해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검찰은 일단 안행장을 23억5천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17억2천여만원을 횡령하고 3개업체에 대출을 해주는 대가로 1억3천만원의 커미션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지만 여죄는 계속 수사할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한 안행장이 정치인과 관료들에게 로비활동을 하며 거액의 뇌물을 주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계좌추적등을 통해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1993-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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