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한항공,현대자동차서비스등 부채비율이 높은 66개 상장회사가 외부감사인 대상기업으로 지정됐다.
증권감독원은 7일 상장법인중 부채비율이 같은 업종의 평균 부채비율보다 1.5배 이상 높으면서 전체 상장법인의 부채비율보다 높은 66개사를 증권관리위원회 직권으로 외부 감사인 대상기업으로 지정했다.외부 감사인 대상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이 임의로 외부 감사인을 지정할 때보다는 훨씬 엄정한 감사를 받게 돼 분식결산등 편법을 동원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들 외부 감사인 지정대상 기업도 오는 6월1일을 기준으로 유상증자 납입이나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등으로 지정사유가 해소되면 그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미 유상증자를 실시한 현대정공등 2∼3개 기업이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감독원은 7일 상장법인중 부채비율이 같은 업종의 평균 부채비율보다 1.5배 이상 높으면서 전체 상장법인의 부채비율보다 높은 66개사를 증권관리위원회 직권으로 외부 감사인 대상기업으로 지정했다.외부 감사인 대상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이 임의로 외부 감사인을 지정할 때보다는 훨씬 엄정한 감사를 받게 돼 분식결산등 편법을 동원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들 외부 감사인 지정대상 기업도 오는 6월1일을 기준으로 유상증자 납입이나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등으로 지정사유가 해소되면 그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미 유상증자를 실시한 현대정공등 2∼3개 기업이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1993-05-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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