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유세진특파원】 공직자로서 정도가 지나치게 사리를 추구한다고 오래동안 여론의 공격을 받아온 독일의 권터 크라우제 교통장관이 6일 마침내 사임했다.
구동독출신 4명의 각료중 하나로 장래가 촉망됐던 크라우제장관의 사임은 주간지 슈테른에 의해 가족의 이사비용을 국고에서 충당했다는 사실이 폭로된지 하루만에 이뤄졌다.그는 지난 91년 7월 베를린에서 자신의 출생지이자 선거구인 북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주의 항구도시 로스톡 인근으로 부인과 가족들을 이사하게 했는데,그때 들아간 이삿짐 운송비 6천4백마르크(약 3백20만원)를 정부로부터 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동독출신 4명의 각료중 하나로 장래가 촉망됐던 크라우제장관의 사임은 주간지 슈테른에 의해 가족의 이사비용을 국고에서 충당했다는 사실이 폭로된지 하루만에 이뤄졌다.그는 지난 91년 7월 베를린에서 자신의 출생지이자 선거구인 북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주의 항구도시 로스톡 인근으로 부인과 가족들을 이사하게 했는데,그때 들아간 이삿짐 운송비 6천4백마르크(약 3백20만원)를 정부로부터 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1993-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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