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요원 입북 허용/북,영변사찰은 거부/IAEA대변인

점검요원 입북 허용/북,영변사찰은 거부/IAEA대변인

입력 1993-05-05 00:00
수정 1993-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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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AFP 연합】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요원들이 통상적인 설비 점검을 위해 입국토록 허용했으나 비밀스런 핵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서방이 거듭 지적해온 녕변 핵시설에 대한 특별 사찰은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고 IAEA의 데이비드 키드 대변인이 4일 밝혔다.

키드 대변인은 이같이 밝히면서 북한이 앞서 선언한 핵확산금지협정(NPT)탈퇴결정 철회를 검토중이란 아무런 흔적도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1993-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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