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가 3일 부품업체의 파업에 따른 부품공급중단으로 승용차와 승합차의 생산에 큰차질을 빚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경북 경주시 황성동 소재 자동차부품업체인 아폴로산업이 노사분규로 3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범퍼·램프·크레시패드등 부품공급이 끊겨 1·2·3 승용차공장과 승합차 생산공정인 4공장의 조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현대자동차측은 이날 자동차생산률은 28%에 그쳤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경북 경주시 황성동 소재 자동차부품업체인 아폴로산업이 노사분규로 3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범퍼·램프·크레시패드등 부품공급이 끊겨 1·2·3 승용차공장과 승합차 생산공정인 4공장의 조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현대자동차측은 이날 자동차생산률은 28%에 그쳤다고 밝혔다.
1993-05-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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