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북 무기판매설 컴퓨터집계 잘못/자료입력 실수

미 대북 무기판매설 컴퓨터집계 잘못/자료입력 실수

입력 1993-05-02 00:00
수정 1993-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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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올 회계연도중 북한에 대해 총5억8천9백만달러 상당의 군사기술과 무기판매를 승인했다는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신트 데일리의 최근 보도는 미행정부의 무기판매에 관한 자료취합과정에서 컴퓨터 입력상의 실수때문에 나온 것으로 지난 30일 밝혀졌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7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개 자치구 선수단이 참여해 투호, 한궁, 미니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김 위원장은 대회를 마련한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이용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한마음’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온전한 사회참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는 데서 시작된다”며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가 사회참여의 제약이 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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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관계자는 북한에 대한 무기수출이 전무한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대한 무기판매통계의 일부가 북한난에 잘못 입력됐다고 기술상의 실수를 인정했다.<워싱턴 연합>

1993-05-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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