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북 무기판매설 컴퓨터집계 잘못/자료입력 실수

미 대북 무기판매설 컴퓨터집계 잘못/자료입력 실수

입력 1993-05-02 00:00
수정 1993-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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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올 회계연도중 북한에 대해 총5억8천9백만달러 상당의 군사기술과 무기판매를 승인했다는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신트 데일리의 최근 보도는 미행정부의 무기판매에 관한 자료취합과정에서 컴퓨터 입력상의 실수때문에 나온 것으로 지난 30일 밝혀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청년 끝나는 순간 주거지원도 끝나선 안 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 주거난 대책-청년주택 공급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김영배 위원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주민·김남근·오기형·김동아 의원 및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청년들의 주거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주거 안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노 의원은 청년 지원 연령을 살짝 넘기는 40~45세 계층을 위해 별도의 ‘주거정책 전환기 우대구간’ 신설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노 의원은 “청년정책의 연령 기준을 벗어났다고 해서 갑자기 소득이 늘거나 주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다”며 “청년에서 막 벗어난 40~45세의 경우 청년 대상 주거지원은 종료되는 반면 높은 서울의 주거비는 계속 감당해야 하는 정책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과 비청년을 연령 하나로 단절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청년 주거지원에서 일반 주거정책으로 연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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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관계자는 북한에 대한 무기수출이 전무한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대한 무기판매통계의 일부가 북한난에 잘못 입력됐다고 기술상의 실수를 인정했다.<워싱턴 연합>

1993-05-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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