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북 무기판매설 컴퓨터집계 잘못/자료입력 실수

미 대북 무기판매설 컴퓨터집계 잘못/자료입력 실수

입력 1993-05-02 00:00
수정 1993-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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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올 회계연도중 북한에 대해 총5억8천9백만달러 상당의 군사기술과 무기판매를 승인했다는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신트 데일리의 최근 보도는 미행정부의 무기판매에 관한 자료취합과정에서 컴퓨터 입력상의 실수때문에 나온 것으로 지난 30일 밝혀졌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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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관계자는 북한에 대한 무기수출이 전무한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대한 무기판매통계의 일부가 북한난에 잘못 입력됐다고 기술상의 실수를 인정했다.<워싱턴 연합>

1993-05-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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