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는 “병영체제”/노동신문 사설통해 비난

자본주의 사회는 “병영체제”/노동신문 사설통해 비난

입력 1993-04-30 00:00
수정 1993-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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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27일 사회주의를 병영체제로 묘사하는 것은 악선전이라면서 자본주의 사회야말로 『지배와 예속,불평등의 썩어 빠진 사회』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게재한 논설을 통해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조성을 유린하는 병영식사회』라고 주장하면서 정치적,경제적 문제점만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선전했다.

이 신문은 자본주의국가들의 다당제와 의회제도,선거 등을 싸잡아 이는 『근로대중에게 그 어떤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의 정치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제4선거구 출신의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3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을 맡아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및 경기 운영진 등 총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김 의원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공공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추진 ▲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왔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과 시설 이용객들이 겪는 이동 동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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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대중의 자주적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해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썩어 빠진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퍼트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1993-04-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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