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는 “병영체제”/노동신문 사설통해 비난

자본주의 사회는 “병영체제”/노동신문 사설통해 비난

입력 1993-04-30 00:00
수정 1993-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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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27일 사회주의를 병영체제로 묘사하는 것은 악선전이라면서 자본주의 사회야말로 『지배와 예속,불평등의 썩어 빠진 사회』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게재한 논설을 통해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조성을 유린하는 병영식사회』라고 주장하면서 정치적,경제적 문제점만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선전했다.

이 신문은 자본주의국가들의 다당제와 의회제도,선거 등을 싸잡아 이는 『근로대중에게 그 어떤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의 정치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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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대중의 자주적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해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썩어 빠진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퍼트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1993-04-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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