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검찰부는 28일 정용후 전공군참모총장에게 진급청탁 명목으로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역 공군준장 및 대령 10여명을 차례로 소환,뇌물수수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검찰부는 이에앞서 지난 89년 정 전총장의 인사비리를 수사한 기무사가 보관중인 정씨의 진술서 등과 국방부가 그동안 내사한 기록을 확보,이들이 진급심사를 전후해 정 전총장에게 적게는 1천만∼2천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모두 4억여원의 뇌물을 준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부는 이들의 뇌물수수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부는 이들에 대한 조사자료를 빠르면 29일중 대검 중수부에 넘겨 정 전총장을 사법처리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검찰부는 이에앞서 지난 89년 정 전총장의 인사비리를 수사한 기무사가 보관중인 정씨의 진술서 등과 국방부가 그동안 내사한 기록을 확보,이들이 진급심사를 전후해 정 전총장에게 적게는 1천만∼2천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모두 4억여원의 뇌물을 준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부는 이들의 뇌물수수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부는 이들에 대한 조사자료를 빠르면 29일중 대검 중수부에 넘겨 정 전총장을 사법처리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1993-04-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멸공 논란’ 비와이, 러 여성들 “사랑해요”에 ‘손하트’… 우크라 ‘드론 공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2/SSC_20261012143409_N2.jpg.webp)

![thumbnail - “태국 왕비가 혼자 전투기 몰았다”…360도 회전까지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2/SSC_20261012132720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