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부설 연구소가 1천5백개를 돌파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81년말 53개소에 불과하던 기업부설연구소는 설립인정 업무를 시작한지 만 12년4개월만인 지난 19일 현재 1천5백개를 기록했다.
이 협회로부터 1천5백번째로 인정을 받은 연구소는 대유통신(주)부설연구소.
전체 연구소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 분야가 5백88개(39.2%)로 으뜸을 차지하고 있고 기계,금속업 3백60개(24%),화학공업 3백46개(23.1%)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9백54개(63.6%),대기업 5백46개(34.4%)로 나타났고 소재지별로는 서울지역 4백66개,경기지역 4백67개,인천지역 1백6개등 전체 연구소의 69.3%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또 1천5백개 연구소에 몸담고 있는 연구원은 모두 3만9천6백96명이고 이 가운데 박사가 1천4백48명(3.7%),석사가 1만1천10명(27.7%),학사가 2만7천2백38명(68.6%)이었다.
4만명을 육박하는 연구원 수는 연구소설립 초기인 81년의 2천86명에 비해 19배,10년전인 83년의 5천54명에 비해7.8배나 늘어난 것이다.
기업 규모별 연구원 현황에 있어서는 전체의 45.3%인 6백80개 연구소가 10인 미만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9백54개 연구소중 70.5%인 6백73개가 연구원 10인 미만으로 나타났다.
특히 3백인 이상의 연구원을 확보한 선진국 수준의 연구소는 전체의 1%인 15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81년말 53개소에 불과하던 기업부설연구소는 설립인정 업무를 시작한지 만 12년4개월만인 지난 19일 현재 1천5백개를 기록했다.
이 협회로부터 1천5백번째로 인정을 받은 연구소는 대유통신(주)부설연구소.
전체 연구소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 분야가 5백88개(39.2%)로 으뜸을 차지하고 있고 기계,금속업 3백60개(24%),화학공업 3백46개(23.1%)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9백54개(63.6%),대기업 5백46개(34.4%)로 나타났고 소재지별로는 서울지역 4백66개,경기지역 4백67개,인천지역 1백6개등 전체 연구소의 69.3%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또 1천5백개 연구소에 몸담고 있는 연구원은 모두 3만9천6백96명이고 이 가운데 박사가 1천4백48명(3.7%),석사가 1만1천10명(27.7%),학사가 2만7천2백38명(68.6%)이었다.
4만명을 육박하는 연구원 수는 연구소설립 초기인 81년의 2천86명에 비해 19배,10년전인 83년의 5천54명에 비해7.8배나 늘어난 것이다.
기업 규모별 연구원 현황에 있어서는 전체의 45.3%인 6백80개 연구소가 10인 미만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9백54개 연구소중 70.5%인 6백73개가 연구원 10인 미만으로 나타났다.
특히 3백인 이상의 연구원을 확보한 선진국 수준의 연구소는 전체의 1%인 15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1993-04-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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