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25일 북한 핵문제의 종국적 해결은 미북한간 협상에 달려있다고 주장하면서 유엔안보리에 대해 미북한간 협상을 위한 실천적 조치를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이날 자신들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는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유엔에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우리의 핵문제와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은 미국으로 하여금 우리와의 협상에 나섬으로써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실천적 대책을 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또 북한이 핵안전협정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국제원자력기구가 특별사찰결의를 철회하고 북한측의 협상제의에 호응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이날 자신들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는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유엔에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우리의 핵문제와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은 미국으로 하여금 우리와의 협상에 나섬으로써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실천적 대책을 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또 북한이 핵안전협정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국제원자력기구가 특별사찰결의를 철회하고 북한측의 협상제의에 호응할 것을 촉구했다.
1993-04-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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