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방지책 강구/황 총리 지시/28일 관계장관회의서 확정

부실공사 방지책 강구/황 총리 지시/28일 관계장관회의서 확정

입력 1993-04-25 00:00
수정 1993-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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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국무총리는 23일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부실공사를 막기 위한 종합대책을 세우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황총리는 이날 고병우건설부장관으로부터 부실공사의 원인과 이에 대한 대책등을 보고받고 개혁의 으뜸과제로 부실공사를 막기위한 근본대책을 세우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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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건설부는 부실건설공사 방지대책,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 제도개선,내무·서울시는 안전대책,조달청은 입찰부조리 해소방안,노동부는 산업재해방지대책등을 마련,오는 28일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1993-04-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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