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도시 민원기관 특감/내일부터/시 구 청·경찰서·세관 중점조사

6대도시 민원기관 특감/내일부터/시 구 청·경찰서·세관 중점조사

입력 1993-04-25 00:00
수정 1993-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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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직기강확립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합동특감반·총무처·서울시 공무원들로 합동점검반을 편성,서울·부산등 6대도시및 인근지역 행정기관의 민원창구운영에 대해 일제점검을 펴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시·군·구청,경찰서,세관,검역소,교육구청,노동사무소등 민원이 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사항의 기한내 처리여부·고의적인 지연및 기피,관계부처간 협조지연등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 본격화 이끌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4일 열린 제11대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을 위한 출자 시행 동의안이 통과됐다며 “중랑구 균형발전의 오랜 숙원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SH공사 본사 이전은 ‘강남북 균형발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중랑구의 도약을 이끌 거점 사업이다. 아울러 본 사업은 지역구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의 핵심 공약 사업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아울러 민선 8기 서울시의 대표적인 강북 균형발전 공약 중 하나였고 이번 민선 8기에서도 주요 공약으로 포함됐지만,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사업성 부족과 노조 반발 등으로 인해 진척이 더뎠다. 이에 박 의원은 SH공사를 소관 부서로 두고 있는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4년의 임기 동안 활동하며 서울시·중랑구·SH공사가 참여하는 합동회의 및 TF 회의를 수차례 개최하고, 박홍근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SH공사 사장의 간담회 등 관련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부터 SH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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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점검기간동안 적발된 미흡사례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1993-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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