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합동참모본부 제1회의실에서 권영해 국방부장관과 이필섭합참의장을 비롯한 각 군의 작전실무책임자와 여관구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치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탈영병 총기난동사건과 관련한 군·경합동대책회의를 가졌다.
군·경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9일 발생한 무장탈영병 난동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 주요인이 군·경협조체제의 미흡에 있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긴급상황을 가상한 군·경합동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합동작전체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군·경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9일 발생한 무장탈영병 난동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 주요인이 군·경협조체제의 미흡에 있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긴급상황을 가상한 군·경합동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합동작전체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1993-04-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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