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은 홍콩의 중국계 신문 문회보와 대공보가 22일 중국 광동성에 1천만t 규모의 한·중 합자 제철공장을 설립한다고 보도한데 대해 중국의 광동성 정부와 보산강철그룹으로부터 제철소 건설을 위한 3자 합자제의를 받았으나 동의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그러나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2차 회의를 오는 7월 한국에서 갖기로 했으며 중국측의 제철소 건설에 필요한 기술 지원 사항에 대해서는 고려할 수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1993-04-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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