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1일 보험에 미처 가입하지 못한 임시번호판을 단 차량만 골라 교통사고를 낸뒤 운전자들을 협박,60여차례에 걸쳐 3억5천만원을 뜯어낸 김기석씨(47·전과5범·노원구 상계동)등 자해공갈단 9명에 대해 폭력및 상습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3-04-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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