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법 사상 최대의 경매로 알려진 감정가 4백여억원대의 (주)삼화 공장부지와 기계류 등에 대한 부동산 첫 임의경매가 오는 5월 8일 상오 10시 부산지법 법정에서 실시된다.
부산지법은 21일 삼화 부동산에 대한 경매일자를 이같이 결정하고 이날 경매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4일 경락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 경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무자인 삼화 및 임금채권자들의 요구에 따라 경매대상 토지와 건물을 8개군으로 분리해 경매키로 했다.
이번 첫 경매가 유찰되면 낙찰예정가를 20%씩 낮춰가며 낙찰될 때까지 계속 재경매에 들어가게 된다.
부산지법은 21일 삼화 부동산에 대한 경매일자를 이같이 결정하고 이날 경매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4일 경락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 경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무자인 삼화 및 임금채권자들의 요구에 따라 경매대상 토지와 건물을 8개군으로 분리해 경매키로 했다.
이번 첫 경매가 유찰되면 낙찰예정가를 20%씩 낮춰가며 낙찰될 때까지 계속 재경매에 들어가게 된다.
1993-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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