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이 이달 중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2천억∼3천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서를 내기로 함으로써 경영이 정상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그러나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배종렬회장이 잠적한 상태이고 노조측의 반대가 여전해 정상화 진입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1일 (주)한양과 상업은행에 따르면 한양의 경영을 책임진 강법명사장은 이날 자구계획서를 이달 말까지 내겠다고 상은에 통보했다.
21일 (주)한양과 상업은행에 따르면 한양의 경영을 책임진 강법명사장은 이날 자구계획서를 이달 말까지 내겠다고 상은에 통보했다.
1993-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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