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알렉산드르 루츠코이 러시아 부통령은 16일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사임압력을 『도발행위』라고 비난하고 이같은 정치공세에 결코 굴복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이날 TV로 생중계된 의회연설에서 『나는 옐친과 함께 국민들에 의해 선택됐으므로 오직 국민들만이 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아직 국민들로부터 어떠한 사임압력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옐친의 도발행위를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TV로 생중계된 의회연설에서 『나는 옐친과 함께 국민들에 의해 선택됐으므로 오직 국민들만이 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아직 국민들로부터 어떠한 사임압력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옐친의 도발행위를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3-04-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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