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정유가 임원선임에 또다시 실패,경영이 장기 표류할 조짐이다.
극동정유는 9일 임원 선임을 위한 정기 주주총회를 속개했으나 양대 주주인 현대그룹과 장홍선 전사장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양측은 지난달 26일 정기 주총을 휴회하면서 이날까지 임원진 선임을 마무리 짓기로 했었다.
극동정유는 9일 임원 선임을 위한 정기 주주총회를 속개했으나 양대 주주인 현대그룹과 장홍선 전사장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양측은 지난달 26일 정기 주총을 휴회하면서 이날까지 임원진 선임을 마무리 짓기로 했었다.
1993-04-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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