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로드니 킹 구타사건에 대한 민권재판의 평결결과가 내주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A경찰국은 만일의 소요사태에 대비,6천5백여명의 대규모 경찰병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8일 발표했다.
LA경찰국은 평결결과 발표에 따라 일어날지도 모를 「제2의 폭동」을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정복경찰관 외에 사복경찰관은 물론 휴가중이거나 병가중인 경찰관들까지 동원,예상소요지역에 투입키로 했다.
평결결과의 발표와 때맞춰 투입될 경찰병력은 한인타운과 사우스센트럴 LA지역등에 집중투입돼 12시간 교대제로 경계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LA시 경찰당국은 밝혔다.
LA경찰당국은 가능한한 많은 경찰병력을 투입키 위해 마약이나 폭력배단속등 일반 치안유지에 배치된 경찰병력까지 동원한다는 계획을 수립해놓고 있다.
LA경찰국은 평결결과 발표에 따라 일어날지도 모를 「제2의 폭동」을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정복경찰관 외에 사복경찰관은 물론 휴가중이거나 병가중인 경찰관들까지 동원,예상소요지역에 투입키로 했다.
평결결과의 발표와 때맞춰 투입될 경찰병력은 한인타운과 사우스센트럴 LA지역등에 집중투입돼 12시간 교대제로 경계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LA시 경찰당국은 밝혔다.
LA경찰당국은 가능한한 많은 경찰병력을 투입키 위해 마약이나 폭력배단속등 일반 치안유지에 배치된 경찰병력까지 동원한다는 계획을 수립해놓고 있다.
1993-04-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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