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엄정중립”/이 내무,시 도 지시

“공무원 엄정중립”/이 내무,시 도 지시

입력 1993-04-10 00:00
수정 1993-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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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구내무장관은 9일 오는23일로 예정된 부산동래갑구·사하구,경기광명시등 3개선거구의 국회의원보궐선거와 지역별로 실시되고있는 하반기 시·군·구의회의장단 선거와 관련,『이번선거가 새정부의 깨끗한 선거문화정착의 의지를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수있도록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경찰청에 지시했다.

이장관은 이날 지시에서 『새정부의 부패척결의지는 각종선거에서도 예외가 될수 없다』고 지적하고 『공명정대하고 돈 안드는 선거를 치를수 있도록 관계공무원은 업정중립의 입장에서 선거사범의 단속활동을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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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은 이어 관권개입시비가 일지않도록 일선 통반장의 선거간여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각종 국민운동단체에 대한 지도활동도 강화,이들단체들이 선거운동에 이용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라고 시달했다.

1993-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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