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승용차,트럭받아 둘 숨져
【경주=이동구기자】 8일 하오8시45분쯤 경북 경주군 외동읍 경주∼울산간 산업도로 연안신호대 앞길에서 경남5아 2468호 시외버스(운전사 이성대·40)가 경남7아 3713호 8t트럭(운전사 남경호·25)과 정면충돌,3m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최용식군(17·경주상고2년·울산시 남구 신정4동),장종연씨(36·서울 구로구 시흥본동 853),신원을 알수 없는 30대 남자와 40대 여자등 4명이 숨지고 서경선씨(32·여)등 2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경주병원·동국대병원·동산병원등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경주에서 울산으로 가던 버스가 정지신호를 무시한채 과속으로 달리다 네거리 오른쪽에서 나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고 중앙선을 넘어서면서 마주오던 트럭을 들이받은뒤 길옆 언덕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울산=이용호기자】 8일 하오8시쯤 경남 울산군 삼남면 교동리 언양여자중학교 앞길에서 경남1무 1719호 엑셀승용차(운전자 권종택·41·울산 남구 신정동148)가 마주오던 경남7아 5810호 10t트럭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권씨와 함께 타고가던 40대 남자 2명 등 모두 3명이 숨지고 이시태씨(42·울산 중구 동동470)등 2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는 내리막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는 바람에 일어났다.
【경주=이동구기자】 8일 하오8시45분쯤 경북 경주군 외동읍 경주∼울산간 산업도로 연안신호대 앞길에서 경남5아 2468호 시외버스(운전사 이성대·40)가 경남7아 3713호 8t트럭(운전사 남경호·25)과 정면충돌,3m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최용식군(17·경주상고2년·울산시 남구 신정4동),장종연씨(36·서울 구로구 시흥본동 853),신원을 알수 없는 30대 남자와 40대 여자등 4명이 숨지고 서경선씨(32·여)등 2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경주병원·동국대병원·동산병원등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경주에서 울산으로 가던 버스가 정지신호를 무시한채 과속으로 달리다 네거리 오른쪽에서 나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고 중앙선을 넘어서면서 마주오던 트럭을 들이받은뒤 길옆 언덕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울산=이용호기자】 8일 하오8시쯤 경남 울산군 삼남면 교동리 언양여자중학교 앞길에서 경남1무 1719호 엑셀승용차(운전자 권종택·41·울산 남구 신정동148)가 마주오던 경남7아 5810호 10t트럭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권씨와 함께 타고가던 40대 남자 2명 등 모두 3명이 숨지고 이시태씨(42·울산 중구 동동470)등 2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는 내리막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는 바람에 일어났다.
1993-04-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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