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중기 기술지도 확대”/5대그룹 기조실장

“유망중기 기술지도 확대”/5대그룹 기조실장

입력 1993-04-09 00:00
수정 1993-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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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이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 지분의 30%까지 자본을 참여,경영 및 기술지도를 확대하고 이들 중소기업 제품에 대기업의 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키로 했다.

전경련은 8일 삼성·현대등 5대그룹 기조실장회의를 열어 기업의 혁신과제를 이같이 선정하고 9일 4백44개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동참을 촉구키로 했다.

이 과제에 따르면 대기업이 우수 종소협력업체에 선진기술의 도입을 주선해주고 전경련에도 이를 위한경영혁신 자문기구를 두기로 했다.또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도와주기 위해 이들이 개발한 제품을 2∼3년동안 우선 구매해 주고 대기업의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1993-04-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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