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비해 돼지·닭고기 증가폭 커
지난해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주요 육류의 1인당 소비량은 23.8㎏으로 91년의 21·7㎏에 비해 9.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쇠고기의 소비증가율은 둔화되고 있는 반면 돼지고기·닭고기의 소비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축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육류소비량은 1백4만1천t으로 전년의 94만1천t에 비해 10.6%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쇠고기가 22만4천t으로 91년보다 0.4% 늘어난데 그쳤으나 돼지고기는 58만5천t으로 14.5%,닭고기는 23만2천t으로 12%가 증가했다.
이에따라 1인당 육류소비량은 쇠고기가 5.1㎏으로 91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돼지고기는 13.5%(1.6㎏)늘어난 13.4㎏이었으며 닭고기는 5.3㎏으로 10.6% 증가했다.
축협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육류소비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 부진에 따라 값이 비싼 쇠고기의 소비증가율은 둔화된 반면 상대적으로 값이 싼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의 소비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주요 육류의 1인당 소비량은 23.8㎏으로 91년의 21·7㎏에 비해 9.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쇠고기의 소비증가율은 둔화되고 있는 반면 돼지고기·닭고기의 소비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축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육류소비량은 1백4만1천t으로 전년의 94만1천t에 비해 10.6%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쇠고기가 22만4천t으로 91년보다 0.4% 늘어난데 그쳤으나 돼지고기는 58만5천t으로 14.5%,닭고기는 23만2천t으로 12%가 증가했다.
이에따라 1인당 육류소비량은 쇠고기가 5.1㎏으로 91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돼지고기는 13.5%(1.6㎏)늘어난 13.4㎏이었으며 닭고기는 5.3㎏으로 10.6% 증가했다.
축협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육류소비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 부진에 따라 값이 비싼 쇠고기의 소비증가율은 둔화된 반면 상대적으로 값이 싼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의 소비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993-04-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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