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일성주석 사후설이 2일 밤 갑자기 유포돼 청와대와 군 등이 한때 긴장.
사건은 2일 하오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쯤 주스위스대사관측 외무부에 『김 주석 서망설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어온데서 비롯.
주스위스대사관측은 『한 교민이 1일 저녁 스위스 TV에서 「김일성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알려와 본국 정부에 확인을 했다』고 설명.
이같은 정보가 입수된 직후 대사관측은 현지에서,청와대·안기부·외무부·국방부 등은 사용 가능한 모든 정보망을 총동원해 이를 확인했으나 그 교민이 1일 저녁 스위스TV의 김일성생일(1912년 4월15일)관련 특집방송을 잘못 들은 것으로 판명.
사건은 2일 하오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쯤 주스위스대사관측 외무부에 『김 주석 서망설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어온데서 비롯.
주스위스대사관측은 『한 교민이 1일 저녁 스위스 TV에서 「김일성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알려와 본국 정부에 확인을 했다』고 설명.
이같은 정보가 입수된 직후 대사관측은 현지에서,청와대·안기부·외무부·국방부 등은 사용 가능한 모든 정보망을 총동원해 이를 확인했으나 그 교민이 1일 저녁 스위스TV의 김일성생일(1912년 4월15일)관련 특집방송을 잘못 들은 것으로 판명.
1993-04-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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